Meyle

After market car service space

After market car part 브랜딩은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터 시작한다.

‘신뢰’는 편안함을 의미하는 ‘trost’ 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편안한 공간은 효율적으로 설계 된 공간이다.

‘Meyle는 애프터마켓 글로벌 시장에서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부품을 생산합니다.’

Meyle는 SONAX로 유명한 알레스 와 한국타이어가 함께 유통하는 60년 전통의 전세계 최대의  그레이 부품 생산, 유통, 수리 브랜드이다.

5000만원 이상 승용차의 68.4%인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그동안  수입차 수리는 보증기간 이후에는 ‘에프터마켓업체’에서의 수리가 대부분이었다.

‘정식 서비스센터에 비해 빠른 정비와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던 그레이업체들은 열악한 환경과 편차가 심한 부품 및 정비 금액 등 여러가지 이유로 소비자의 완벽한 신뢰를 얻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이 처음 Meyle 브랜드 판교 1호점 공간 컨설팅 제안을 받고 국내 유명한 자동차 동호회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진행한 인터뷰로 얻은 결론이었다.

우리는 Meyle 브랜드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하여 키워드로 ‘신뢰’를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인 그들과 소비자가 신뢰를 느끼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는 Meyle를 4년 만에 전국 60여개의 가맹점을 갖춘 최고의 에프터마켓 시장의 선두 주자로 성장하게 만들었다.

 

공간디자인은 브랜드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보여주어야 한다.

(마일레가 세상에 나온 1958년은 미항공우주국(NASA), 마이클잭슨, 마돈나, 샤론스톤, 라면이 태어난 해이기도 하다….)